천태종 대구 동대사(주지 도산 스님)가 2월10일 신년하례법회와 신도회장 취임법회를 봉행했다. 동대사 주지 도산, 천태종 전 총무원장 정산 스님과 김대권 수성구청장, 김희섭 수성구의회의장, 정순천 수성갑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신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법회에서는 임응호 신임 신도회장 및 임원진에 임명장도 수여<사진>됐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77 / 2019년 2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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