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수 스노보드대회 달마오픈 막 오른다
최장수 스노보드대회 달마오픈 막 오른다
  • 임은호 기자
  • 승인 2019.02.20 15:28
  • 호수 14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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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휘닉스 평창서
총 8000만원 상금·상품

국내 최장수 스노보드대회인 달마오픈이 올해도 그 막을 올린다.

달마오픈 조직위원회(집행 위원장 호산 스님)는 2월23일 오전 10시 휘닉스 평창에서 ‘제16회 FIS달마오픈 챔피언십 스노보드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로 자리매김한 달마오픈은 호산 스님 원력으로 1995년 시작해 월드컵이나 US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필요한 피스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국제대회로 성장했다.

이번 달마오픈에는 개인 200명과 단체16개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예선이 치러지며 오후 4시 결승전이 오후 6시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8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알파인과 프리스타일로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한스키협회 등록선수 모두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 무료다.

한편 그동안 달마오픈 챔피언십을 통해 국가대표가 배출되기도 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달마오픈 출신 불자 스노보드 선수 7명이 출전했고 그중 이상호 선수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종목 최초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광기 선수는 2015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8위에 입상했다. 010)4003-2269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478 / 2019년 2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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