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 유물관리교육 실시
불교중앙박물관, 유물관리교육 실시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9.03.07 09:51
  • 호수 14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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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성부문화재의 이해와 보존’ 주제로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송하 스님)이 문화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는 소장자 및 소장처 관리인을 대상으로 유물관리교육을 실시한다. 4월8~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성보문화재의 이해와 보존’을 주제로 한국불교 고유의 문화재를 이해하고 가치 인식을 높이기 위한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8일 오전 9시10분 입재식을 시작으로 ‘세계유산의 개념과 제도’(신희권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한국 불교미술과 세계유산’(정병삼 숙명여대 역사문화학과 교수), ‘사찰문화재의 보존과 관리’(손영문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9일에는 ‘문화재 보존환경 관리’(김수철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보존과학과 교수)와 문화재청 안전기준과 연계수업인 ‘문화재 안전 관리 방법’이 이어진다.

불교중앙박물관는 “유물관리교육은 문화재 소장자 및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를 통해 문화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증대시켜 일상적인 문화재 보존관리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불교중앙박물관 유물관리교육은 문화재청이 함께하는 조계종 교육원 승려연수인증교육이다. 02)2011-1957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80 / 2019년 3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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