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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기자의 ‘자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 학술·문화재
  • 입력 2019.03.19 15:45
  • 수정 2019.03.19 15:46
  • 호수 1482
  • 댓글 0

불교평론·경희대 비폭력연구소 주관
3월21일, 서울 불교평론 세미나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3월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3월 열린논단을 개최한다.

이날은 김한수 조선일보 기자가 ‘자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이웃종교 성직자들의 삶에서 배운다’는 주제로 발표한다. 김한수 기자는 오랫동안 종교를 담당해온 종교전문기자로 ‘우리 곁의 성자들’(2015, 기파랑)을 쓰기도 했다.

주최 측은 “이번 모임은 이웃종교 성직자들의 봉사적 삶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웃종교 성직자들의 삶을 보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739-5781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82호 / 2019년 3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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