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곳에 자비를, 그늘진 곳에 광명을”
우리 주변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접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교도소와 구치소에서 참회의 나날을 이어가는 재소자들, 군복무 중인 장병,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이 그들입니다. 법보신문은 이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충실히 전하는 불법의 전령사가 되고자 합니다. 『금강경』에서는 법보시를 최고의 공덕이라 설하고 계십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법보신문을 전하는 법보시는 바라밀을 실천하는 최고의 자비행입니다.
◆ 법보신문 법보시는 최고의 자비행입니다
법보신문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경전과 큰스님들의 말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있습니다. 사회 곳곳에서 부처님을 닮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의 삶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신문을 보내는 법보시에 동참해주세요.
당신의 1만원, 그들에겐 새 삶이 됩니다.
☎문의:02)725-7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