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학회, ‘오대산’ 주제로 춘계학술대회
한국불교학회, ‘오대산’ 주제로 춘계학술대회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4.11 10:10
  • 호수 14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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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평창 월정사 성보박물관

한국불교학회(회장 김성철)는 4월27일 오후 1~5시 평창 월정사 성보박물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문화적 완성과 오대산의 유네스코 복합유산 추진을 위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성철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과 한왕기 평창군수가 축사를 한다.

이어 이병욱 고려대 박사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발제와 토론에서는 △신라 오대산의 문수신앙과 오만진신신앙 검토(자현 스님/ 중앙승가대) △유학자의 오대산 인식-유산기와 한시를 중심으로(권혁진/ 강원한문고전연구소) △오대산 월정사 보전지의 유산 가지(이영경/ 동국대) △세조의 상원사 중창과 거둥 관련 유적 검토(고영섭/ 동국대) △한암 스님의 불출동구와 현실관(이원석/ 동국대) △탄허선사의 간산(艮山)사상과 오대산 주석의 의미(문광 스님/ 동국대)가 발표된다. 토론은 김은영(동국대), 박재금(전 이화여대), 최송현(부산대), 김영일(동국대), 윤창화(민족사), 김영진(동국대) 선생이 맡는다.

김성철 회장은 “오대산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의 성지뿐만 아닌 화합과 조화의 성산(聖山)”이라며 “원융과 화합이라는 오대산 문화의 보전과 계승 및 확산을 위해 학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85호 / 2019년 4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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