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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 스님,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 20명 위촉

  • 교계
  • 입력 2019.04.15 16:23
  • 호수 1486
  • 댓글 1

4월17일 선포식 앞두고 위원 위촉

원행 스님은 4월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은 총 20명으로 개인 일정상 불참한 10명을 제외한 모든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원행 스님은 4월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은 총 20명으로 개인 일정상 불참한 10명을 제외한 모든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4월17일 백만원력결집 선포식을 앞두고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원행 스님은 4월15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백만원력결집위원회 위원은 총 20명으로 개인 일정상 불참한 10명을 제외한 모든 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았다. 위촉 번호 순서상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금곡(위원장, 당연직), 사업부장 주혜(당연직), 교육부장 진광(당연직), 포교부장 가섭(당연직), 기획실장 오심, 복지재단 상임이사 보인, 아름다운동행 상임이사 자공, 마곡사 주지 원경, 중앙종회 부의장 장명, 조계사 주지 지현, 봉은사 주지 원명, 도선사 주지 도서, 중앙종회의원 정현,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일감, 보문사 주지 선조, 선본사 주지 법성 스님 등 스님들과 이기흥 중앙신도회장(당연직), 이은희·류병선 중앙신도회 수석부회장, 방창덕 포교사단장 등 재가지도자들이 위원으로 합류했다.

원행 스님은 “한국불교와 종단을 위해 해야할 일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데 초석이 되도록 원력을 모아달라”며 “승려복지와 인도 부다가야의 한국 사찰 건립, 계룡대 영외법당 불사에 이어 소외계층 돕기까지 종단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백만원력결집은 매일 대승원력보살 발원문을 독송하고 100원씩 모아 한 달에 3000원을 보시하는 형태로 전개된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86 / 2019년 4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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