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로니에공원서 펼쳐지는 불교무용의 세계
서울 마로니에공원서 펼쳐지는 불교무용의 세계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9.04.24 13:15
  • 호수 14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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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불교무용대전 결선 개최
7개 단체 전통·창작 무대 선보여

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문화단체 구슬주머니가 주관하는 ‘제5회 불교무용대전’ 결선이 5월1일 오후 3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무대에는 불교무용대전 결선에 오른 7개 예술단체가 불교문화를 소재로 한 전통무용·창작무용·해외무용 등의 공연무대를 선사한다. 올해 불교무용대전에는 전통무용부터 창작무용, 현대무용 등 다양한 무용 장르를 포함한 19개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가했다.

4월 한달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균소극장에서 4~5개의 예술단체가 참여해 대학로 나들이 온 관객들에게 무용수의 내면의 의식을 몸으로 표현하는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불교무용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서울시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구슬주머니는 춤으로 전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목표로 국내외 예술단체를 모집해 2015년부터 창작작품과 전통작품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87 / 2019년 5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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