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가야불교 전래과정과 인도’ 학술대회
동명대 ‘가야불교 전래과정과 인도’ 학술대회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5.20 15:27
  • 호수 14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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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김해 가야대 대강당

동명대 인도문화연구소와 동국대 사회문화연구원은 5월25일 오후 1시부터 6시30분까지 경남 김해 가야대 대강당 2F 국제회의실에서 ‘가야문화의 원형탐색과 콘텐츠화4’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가야불교의 전래과정과 인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될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통도사 방장 성파 스님의 치사, 정홍섭 동명대 총장의 축사, 김양식 인도박물관장의 격려사, 안상근 가야대 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장재진(동명대)·최유진(경남대)·석길암(동국대) 교수의 사회와 김소영(동명대) 교수의 통역으로 △한국의 불교사상과 문화-가야불교를 중심으로(바트/ 인도 델리대학) △남인도 불교의 맥락에서 본 인도·한국의 문화교류-나가르주나를 참고하여(쉬바난담/ 마드라스대학) △허왕옥루트 재검토-타밀불교의 가야전래 가능성을 중심으로(이거룡/ 선문대) △가야불교 전래지 아유타에 관한 비판적 고찰-사께따의 관련성 문제를 중심으로(황정일/ 동국대) △푸난, 남방해양 실크로드와 불교의 전래 가능성(황순일/ 동국대)이 발표된다.

논평은 이지은(한국외대), 현암 스님(동국대), 최경아(동국대), 인해 스님(통도사), 강형철(동국대), 이병진(동명대), 장재진(동명대), 우명주(동국대) 박사가 맡는다.

주최 측은 “그동안 우리나라 고대사는 삼국시대 중심으로 역사를 기술함에 따라 가야국의 역사와 문화는 소외되어 왔다. 우리가 무관심해왔던 가야국의 역사와 가야불교는 새롭게 복원돼야 한다”며 “이런 소망을 담아 권위 있는 국내외 학자들을 모셔서 가야국과 가야불교의 역사를 바로 세우려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90호 / 2019년 5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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