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동국대명예교수 법산 스님 초청 화엄법회
화엄사, 동국대명예교수 법산 스님 초청 화엄법회
  •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 승인 2019.06.07 13:31
  • 호수 14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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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화엄예술제 시상식도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 스님)는 6월1일 화엄사 화엄원에서 동국대 명예교수 법산 스님을 초청해 화엄법회를 봉행했다. 화엄사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고승대덕 스님들을 초청해 화엄법회를 진행해 왔다. 이날 화엄법회에는 초청법사 법산 스님들 비롯해 화엄사 주지 덕문 등 화엄사 사중 스님들과 신도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법산 스님은 법문을 통해 “만생명이 귀하지 않은 생명이 없고 본래있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며 “그 인연이 서로 마주하면서 돌아가는 아름다운 회전목마와 같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일념으로 은산철벽 같은 탐진치 삼독을 뚫어 업장을 소멸시켜야 한다”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오염된 집착을 버리게 되면 이사회가 정토가 되니 계속 정진하여 밝은 지혜를 찾아내어 불국정토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엄사는 화엄법회에 앞서 ‘제14회 화엄예술제 시상식’을 통해 입상자를 격려하고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1492호 / 2019년 6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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