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재가종무원들, 백만원력결집에 3960구좌 동참
조계사 재가종무원들, 백만원력결집에 3960구좌 동참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9.07.04 12:09
  • 호수 14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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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스님들 이어 1년 1188만원 약정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 재가종무원들 33명은 7월4일 대웅전에서 봉행된 백중 초재에서 백만원력결집 보시바라밀에 3960구좌(1년 1188만원)를 동참했다.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 재가종무원들 33명은 7월4일 대웅전에서 봉행된 백중 초재에서 백만원력결집 보시바라밀에 3960구좌(1년 1188만원)를 동참했다.

조계사 사중스님들이 백중 49재 입재를 맞아 백만원력결집에 8520구좌를 동참한 가운데 재가종무원들도 21세기 수닷타장자를 발원했다.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 재가종무원들 33명은 7월4일 대웅전에서 봉행된 백중 초재에서 백만원력결집 보시바라밀에 3960구좌(1년 1188만원)를 동참했다. 재가종무원 1명이 매월 10구좌씩(1구좌 3000원), 총 33명이 12개월 동안 백만원력결집에 동참하는 셈이다. 초재에 앞서 신입 종무원 정용범·권지희씨가 종무원들을 대표해 주지 지현 스님에게 약정서를 전달했다. 이로써 조계사는 사중스님들 8520구좌와 재가종무원 3960구좌 총 1만2480구좌를 백만원력결집에 동참시켰다.

조계사 소임본부장을 비롯한 10개 팀도 백만원력결집 저금통을 전달했다.
조계사 소임본부장을 비롯한 10개 팀도 백만원력결집 저금통을 전달했다.

이날 조계사 소임본부장을 비롯해 관음재일팀, 관음전관리팀, 대웅전관리팀, 대웅전천수봉사팀, 맑은소리합창단, 불교전통문화전승팀, 삼보공양팀, 성지순례가피팀, 신행상담팀 등 10개 단체도 발우공양 모양의 백만원력결집 저금통을 채워 주지 지현 스님에게 전달했다.

조계사 대중들은 백중 기도일마다 저금통을 모아 전달할 계획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96 / 2019년 7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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