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신지혜)는 7월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기아타이거즈와 엘지트윈스 경기에 참석해 애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행사는 저출산 인식개선 및 출산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 중인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다둥이 8가족 33명은 ‘우리가족 문화나들이’<사진>를 주제로 경기관람 등에 참여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497호 / 2019년 7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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