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7월1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위험경감사업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국제개발협력사업 기획포럼<사진>을 개최했다. 주세진 사회복지재단 담당관은 ‘사회복지재단 재난위험경감 사업’을 주제로, 양윤정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가 ‘사회복지재단 지역사회기반 재난위험경감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국제개발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제, 토론도 진행했다.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497호 / 2019년 7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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