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박물관, ‘철, 불상이 되다’ 갤러리 토크
춘천박물관, ‘철, 불상이 되다’ 갤러리 토크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9.07.23 11:33
  • 호수 149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31일·8월28일 2차례
원주 학성동 철불들 주제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은 7월과 8월 마지막 주 수요일 ‘철, 불상이 되다’를 주제로 ‘문화가 있는 날 갤러리 토크’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갤러리 토크’는 원주 학성동 철불 시리즈에 대해 관람객들과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이 철불들은 일제강점기까지 원주시 학성동 들판 노천에 방치되어 있던 것을 수습한 것이다. 박물관 2층 전시실에 들어서는 관람객들에게 마치 인사를 건네는 듯 온화한 미소가 이목을 끈다.

일제강점기까지 강원도 원주시 학성동 들판에 있던 5구의 철불 중 철조약사여래좌상(보물 제1873호).

7월31일 오후 4시 조용환 학예연구사가 원주 철불에 관한 내용을 흥미롭게 스토리텔링해 전반적으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8월28일 오후 4시에는 권윤미 학예연구사가 문화재 보존과학자의 시선에서 철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원리와 과정을 이야기한다.

‘문화가 있는 날 갤러리 토크’는 개인과 단체 모두 예약 가능하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아도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전시설명이 끝난 후 커피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전예약은 프로그램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홍보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033)260-1521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99호 / 2019년 7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