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행 스님, 8대 교육원장에 진우 스님 추천
원행 스님, 8대 교육원장에 진우 스님 추천
  • 권오영 기자
  • 승인 2019.09.05 14:11
  • 호수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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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4일 종회사무처에 추천서 접수
19일 216차 임시종회서 최종 선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8대 교육원장으로 불교신문사 사장 진우 스님을 추천했다.

원행 스님은 9월19일 예정된 제216회 임시중앙종회를 앞두고 해인사 주지로 당선돼 사직한 전 교육원장 현응 스님의 후임에 불교신문사 사장 진우 스님을 추천하고 4일 오후 중앙종회 사무처에 추천서를 접수했다.

조계종 종헌에 따르면 교육원장은 총무원장의 추천으로 중앙종회에서 선출한다. 교육원장의 임기는 5년이며 1차에 한해 중임할 수 있다.

원행 스님이 진우 스님을 교육원장으로 추천함에 따라 중앙종회는 인사심의특별위원회의 자격심사를 거쳐 9월19일 본회의에 정식 안건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중앙종회는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만장일치 선출을 결의할 것으로 보인다.

진우 스님은 백운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78년 10월 보현사에서 관음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1998년 8월 통도사에서 청하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범어사 승가대학을 거쳐 신흥사, 용흥사, 백양사 주지와 조계종 재심호계위원, 총무원 사서실장‧호법부장‧총무부장‧총무원장 권한대행을 역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불교신문사장을 맡고 있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1504 / 2019년 9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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