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사상연구원(원장 보경 스님)은 9월20일 오후 2시 서울 법련사 2층 교육관에서 제132차 정기월례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북한불교를 다루게 될 이번 월례학술대회에서는 최선일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이 ‘북한의 조선후기 불교조각 연구’와 서유석 북한연구소 연구실장이 ‘김정은 시기 북한불교의 이해와 평가’를 각각 발표한다.
사회는 엄기표 단국대 교수와 손석춘 건국대 교수가, 논평은 조태건 불교문화재연구소 연구원과 김치온 진각대 교수가 각각 담당한다. 02)733-5379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504호 / 2019년 9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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