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지도자포럼(회장 정종원)은 9월4일 ‘추석맞이 불교계 복지관 및 부산진구 지역 소외계층 자비나눔 전달식’<사진>을 봉행했다.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다사랑복지관, 부산진구재가노인센터, 선양복지원, 화명종합사회복지관 등 5개 복지시설에 각 100만원 씩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부산진구청에 자비의 쌀 1500kg(10k들이 150포) 전달해 부산진구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504 / 2019년 9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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