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봉선사 주지에 초격 스님
조계종 봉선사 주지에 초격 스님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9.09.17 18:58
  • 호수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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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행 스님, 9월17일 임명장
초격 스님.
초격 스님.

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 주지에 초격 스님이 임명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9월17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초격 스님에게 봉선사 주지 임명장을 전달했다.

원행 스님은 “도시가 외곽으로 커지면서 봉선사 역할이 커지는 것 같다. 포교를 비롯하여 교구 내 큰 일들에 책임감을 갖고 세심하게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초격 스님은 “봉선사는 어른스님들의 지도하에 총림은 아니지만 인재불사, 역경불사, 포교불사가 한꺼번에 꽃을 피우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어른스님 및 대중스님들과 잘 화합하여 교구복지를 중점과제로 수행하면서 본사를 잘 이끌어 가겠다”고 답했다.

10월9일부터 봉선사 주지 임기를 시작하는 초격 스님은 경암 스님을 은사로 1987년 수계했다. 현등사와 보광사 주지, 한국문화연수원장, 총무원장 종책특보단장, 불교신문사장, 제13~17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이날 원행 스님은 서울 혜광사 주지에 범종 스님을 임명했다. 범종 스님은 근일 스님을 은사로 1997년 수계했으며 안동 광흥사 주지를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 호법부 호법국장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505호 / 2019년 9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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