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명예원로의원 신광당 활안 대종사 다비식이 9월21일 송광사 연화대에서 봉행됐다.
문도장으로 진행된 이날 다비식에는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송광사 주지 진화, 불국사 주지 종우, 송광사 유나 현묵, 쌍봉사 회주 영조, 원각사 회주 현고, 광원암 현봉, 종회의원 탄공, 백담사 유나 영진 스님 등 스님들과 사부대중 300여명이 동참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506호 / 2019년 10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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