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좋은날, 수협과 어촌서 한방진료·봉사
날마다좋은날, 수협과 어촌서 한방진료·봉사
  • 최호승
  • 승인 2019.09.23 17:19
  • 호수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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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해남 산정리서 침·뜸…해안가 환경정화도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9월21일 수협은행 ‘Sh사랑海봉사단’과 함께 전남 해남 산정리지역 어촌에서 한방진료와 해안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수협불자회와 수협 봉사단 협조로 강원도 양양지역 어촌에서 실시한 첫 한방진료에 이어 두 번째다.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9월21일 수협은행 ‘Sh사랑海봉사단’과 함께 전남 해남 산정리지역 어촌에서 한방진료와 해안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수협불자회와 수협 봉사단 협조로 강원도 양양지역 어촌에서 실시한 첫 한방진료에 이어 두 번째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날마다좋은날이 수협은행과 어촌 지역 한방진료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9월21일 수협은행 ‘Sh사랑海봉사단’과 함께 전남 해남 산정리지역 어촌에서 한방진료와 해안가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수협불자회와 수협 봉사단 협조로 강원도 양양지역 어촌에서 실시한 첫 한방진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한방진료는 고령화가 날로 심각해지는 어촌지역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에게 의료 혜택을 전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날마다좋은날 불교의료봉사단 반갑다연우야(봉사단장 황채운) 봉사자 7명과 한의사불자연합회(회장 정주화) 소속 한의사 2명이 동참했다. 오전, 오후 진료 결고 총 60여명의 어르신들이 건강 상담과 침, 뜸 등 한방진료를 받았다.

이기흥 날마다좋은날 이사장과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해안가 환경 정화봉사를 하고 있다.
이기흥 날마다좋은날 이사장과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해안가 환경 정화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격려차 봉사현장을 방문한 이기흥 날마다좋은날 이사장은 이동빈 은행장과 권재철 부은행장 등 수협 임직원들과 해안가 청소 및 폐어구 수거 등 봉사활동에 팔을 걷어 붙였다.

윤상운 산정어촌계장은 “청년들이 도시로 나가고 대부분 60~70대 고령층만 남아 있는데 이렇게 바닷가 청소는 물론, 무료 한방진료까지 해주시니 정말 기쁘고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반갑다연우야는 9월24일 충남 태안 곰섬어촌을 방문, 세 번째 한방진료에 나선다. 10월2~5일에는 서울 적십자병원에서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을 대상으로 독감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506호 / 2019년 10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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