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내건 치열함으로 나와 한국불교 바꾸겠다”
“생명 내건 치열함으로 나와 한국불교 바꾸겠다”
  • 권오영 기자
  • 승인 2019.09.27 14:25
  • 호수 1506
  •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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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공기 2019-09-30 19:13:26
정치, 경제. 종교등 어디를 둘러보아도 혼탁하다.
어느순간 저에게 작은바'램이 생겼습니다.
좋은인연공기 마시고 살고 싶다는것...
넘 지치고 피곤 했나봅니다.

묵언정진치고.. 시작 전에 조금 거창한것은 사실인듯 싶지만 무엇인가 시도 한댜는것에 우렁찬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자연의순리에 잘 적응하셔서 훈훈한 좋은인연공기 만들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도시 2019-10-01 00:05:17
9분스님들좋은모습기대합니다,정진이야각자하는것이지만누구인가쳐다보면더잘하려고노력하거든요

새로운 시도 2019-09-30 17:27:31
스님들이 구도의 과정으로 진행하는 안거!
깨닫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처께서는 6년의 고행을 끝내며 중도의 길을 걸었지요.
부처가 끝낸 고행은 육체의 고행이며 보여지는 고행의 헛됨을 보여준 것입니다.
노상 안거를 통해 보여지는 고행이 아니라 진실로 깨닫는 진정한 수행으로
불자의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새로운 시도는 항상 대중의 평가를 받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시간이 걸리지만 냉정하게 의미와 교훈을 가르쳐줍니다.
기왕 시작한 일, 불교 역사에 긍정적 기운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허허 2019-09-28 14:33:22
비구계목에는 ‘보름마다 목욕하는 것을 어기지 말라’고도 하셨다. 머리 안깎고 목욕 안하는 것이 도(道)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이것은 중도(中道)의 길이 아니다. 수행은 탐진치를 없애기 위함이지 몸에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닌 것인데 보름마다 해야하는 삭발까지 안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의아하다. 이번 안거의 주제는 고행과 인욕인 것인가?

썪은뿌리는 도려낸뒤 2019-09-28 23:23:06
용맹정진 전에 먼저 자승 전원장의 손아귀에 있던
연주암을 비롯한 대형사찰에 관련된
막대한 시주금의 내역에 대해 종도들이 납득할만한 투명하고 공적인
집행이 되도록 만들고~
이제까지의 본인이 집행했던 그많은 자금과 시주금들의 용처를 명백하게 밝히며~
본인의 영향력에 두었던 정치화되고 사조직화 되었던 자승라인의 모든 계파를~
대승적 차원에서 지금이라도 청산한뒤~ 용맹정진을 시작 한다면
그때는 그 진정성에 수희찬탄하며 원만한 회향을 발원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