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호스피스협, ‘영적돌봄’ 주제 첫 공개특강
불교호스피스협, ‘영적돌봄’ 주제 첫 공개특강
  • 송지희 기자
  • 승인 2019.09.27 15:18
  • 호수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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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불교역사문화기념관서
영적돌봄가 다경 스님 강사로

현장 사례를 토대로 불교호스피스에 대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서울경기지부는 10월1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영적돌봄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첫 공개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한국불교호스피스협회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대중들에게 불교호스피스를 알리고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 등을 바로잡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에서 영적돌봄가로 활동하고 있는 다경 스님(서울경기지부 영적 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영적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불교호스피스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호스피스 임상을 통한 수행과 봉사자가 되는 방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호스피스협회 관계자는 “호스피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여전히 적지 않다. 이날 강의를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몸과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내고 존중받는 마지막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개특강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 1만원. 010-7638-2318

송지희 기자 jh35@beopbo.com

[1506 / 2019년 10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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