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가 11월1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2년 10월31일까지다. 최 이사장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춘천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등을 역임했다.
[1512호 / 2019년 11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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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응천 동국대 미술사학과 교수가 11월1일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2년 10월31일까지다. 최 이사장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일본 큐슈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춘천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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