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대불련 순천 송광사에 모이다
호남지역 대불련 순천 송광사에 모이다
  • 신용훈 호남주재기자
  • 승인 2019.11.12 18:20
  • 호수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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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전북대, 전남대, 순천대 등
연합템플스테이로 캠퍼스 활동 공유.소통
11월25일, 한국농수산대 불교학생회 창립도

호남지역 대불련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합템플스테이로 신심을 고취하고 친목을 도모하며 대학생 포교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11월29일 금요일 오후3시 송광사에서 열리는 템플스테이에는 순천대, 전남대, 전북대학교 등 호남지역 대학교 대학생불교연합회 회원 대학생 40여명과 지도법사 스님들이 동참한다. 이번 템플스테이는 입재식을 시작으로 송광사 사찰문화해설, 예불, 스님과의 차담, 무소유길 산책 등 1박2일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 불교동아리는 정응 스님(송광사 교무국장)이 지도하고 있으며 전북대학교 불교동아리는 동찬 스님(진북사 주지)이 맡고 있다. 순천대학교 불교동아리는 순천불교사암연합회 승가결사체 ‘인연’에서 활동 중인 스님들이 동아리 정기법회를 진행하며 점심공양을 함께한다. 지도법사 스님들은 대학생들과 식사와 영화관람, 차담 등을 통해 소통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호남지역 대불련 연합 템플스테이는 적극적인 캠퍼스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 대학교 불교동아리 지도 법사스님과 학생들이 순천 송광사에 모여 호남지역 대불련 회원들이 캠퍼스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순천불교사암연합회 승가결사체 ‘인연’의 회장 보리 스님은 “최근 들어 순천 뿐 아니라 광주, 전북 등 호남권 대학교 전법활동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호남지역 대불련 연합 템플스테이를 통해 학생들이 깊어가는 가을 산사에서 마음에 여유로움이 충만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농수산대학교 불교학생회는 11월25일 월요일 오후6시에 수현사 3층 큰법당에서 ‘한국농수산대학교 불교학생회 창립식 및 창립법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 불교학생회 박원희 회장은 모시는 글을 통해 “창립식과 창립법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한국농수산대학 불교학생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1513호 / 2019년 11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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