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거 스님, 대원상 수상 상금 동국대 기금
혜거 스님, 대원상 수상 상금 동국대 기금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9.11.20 12:26
  • 호수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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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 전액 발전기금으로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장 혜거 스님이 제16회 대원상 수상 상금 전액을 동국대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혜거 스님은 11월19일 윤성이 동국대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한 기금은 지난 11월15일 대한불교진흥원 주최 제16회 대원상 대상 수상 상금 전액이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수학한 혜거 스님은 금강선원장, 탄허불교문화재단 이사장, 한국전통불교연구원장,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님은 “부처님의 뜻을 전파하며 받은 상인만큼 불교정신으로 인재를 키워내는 동국대에 상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동국대가 ‘명상대회’ 등으로 수행 불교를 널리 알리고 있는데 이에 일조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이 총장은 “불자 교육과 포교에 헌신하신 공로로 받은 귀중한 상금을 이렇게 학교에 희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불교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인사했다. 전달식에는 동국대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과 신진욱 대한불교진흥원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14호 / 2019년 11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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