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인협회 ‘화성문화유산과 한반도 통일’ 학술대회 성료
불교문인협회 ‘화성문화유산과 한반도 통일’ 학술대회 성료
  • 임은호 기자
  • 승인 2019.12.05 15:28
  • 호수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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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화성시 후원
‘원효 화쟁사상’ 주제

한국불교문인협회는 11월2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제3회 화성문화유산과 한반도 평화통일 학술발표회’<사진>를 개최했다.

‘원효의 화쟁사상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발표대회는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화성문화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김용표 동국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찬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갈등, 대화, 평화’를 기조강연했다. 이어 고영섭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가 ‘원효의 화장사상과 평화통일’을 황진수 한성대 명예교수가 ‘한반도 통일정책 환경과 대북정책의 과제’를 발표했다.

김재엽 한국불교문인협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대토론회에서는 △원효의 깨달음, 화쟁사상과 평화통일(고준환 경기대 명예교수)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하여(한성자 동국대 연구교수)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불교적 제언(불교인권위원장 진관 스님) △원효의 화쟁사상 실천방법(김영일 동국대 강사) △원효의 오도처 화성 당성에 대하여(김성순 한국전통문화대 강사) △남북한 간의 문학 교류 방안(오대혁 서울교대 외래교수) △화성시 문화정책의 방향에 고함(우호철 전 화성문화원장) △정신문화 계발과 통일문학의 과제(신완섭 시인) △화성 당성의 문화콘텐츠화 방안(김운겸 성결대 겸임교수) △정신문화와 통일, 평화란 무엇인가?(이재범 전 경기대 부총장)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학술발표회에는 한국불교문인협회 및 화성문화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효 화쟁사상으로 남북이 화합하고 평화통일을 도출해 나갈 것을 기약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516호 / 2019년 12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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