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 총무원장 직무대행 송원 스님이 12월13일 새벽 입적했다.
스님은 1990년대 서울 방배동 청봉사를 개원해 포교에 매진해왔다. 이후 서울 정각사에 주석하면서 대중교화에 주력해왔다. 스님의 빈소는 서울 사당동 정각사다. 02)584-1983
[1517호 / 2019년 12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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