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불선원, 올해도 강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참불선원, 올해도 강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9.12.27 18:17
  • 호수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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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루법회서 1000만원 전달
참불선원(선원장 각산 스님)은 12월26일 초하루법회에서 강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5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 성금 전달이다. 참불선원 서울신도회장 선상신 불교방송 전 사장이 정순균 강남구청장에게 성금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여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불선원(선원장 각산 스님)은 12월26일 초하루법회에서 강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5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 성금 전달이다. 참불선원 서울신도회장 선상신 불교방송 전 사장이 정순균 강남구청장에게 성금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여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교명상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서울 참불선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세밑을 훈훈하게 했다.

참불선원(선원장 각산 스님)은 12월26일 초하루법회에서 강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5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 성금 전달이다. 참불선원 서울신도회장 선상신 불교방송 전 사장이 정순균 강남구청장에게 성금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여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포스코, 코엑스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이 밀집된 강남구는 향후 힐링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강남구에 위치한 참불선원이 그동안 명상의 중심센터 역할을 담당해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번 성금은 강남구가 추진 중인 복지정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실제 참불선원과 강남구청은 지난 10월5일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명상한류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교류와 협력사업을 진행했다. 참불선원은 강남구가 지향하는 힐링도시로서 강남발전에도 각종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일조해 오고 있다.

“수행으로 도심포교 역할을 모색해온 참불선원이 내년이면 개원 7주년을 맞는다”고 운을 뗀 참불선원장 각산 스님은 “부처님 가르침을 올곧게 실천하는 길은 수행에 있다는 확신으로 묵묵히 강남에서 수행불교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나온 역사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수행불교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불선원은 2020년부터 365일 자율정진과 집중수행을 정례화 하는 등 상시 수행이 가능한 명상센터로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519호 / 2020년 1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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