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법난피해당사자모임 회장 겸 태연사 회주 자용 스님은 12월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콘벤션홀에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연합협의회가 개최한 ‘2019 위대한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종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자용 스님이 회장을 맡고 있는 10·27법난피해당사자모임은 5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1519호 / 2020년 1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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