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이자 자연음식문화원 이사장(대불련 동문회 전북지부장, 전 대불련 지도위원장)의 어머니 최양금 여사가 4월14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전주 효자장례타운 201호(전주 완산구 콩쥐팥쥐로 1705-36)이다.
발인은 4월17일(금) 오전 8시30분이며, 장지는 김제시 만경읍 선영이다.
010-3789-6661(유정희)
유정희 전북불교네트워크 공동대표이자 자연음식문화원 이사장(대불련 동문회 전북지부장, 전 대불련 지도위원장)의 어머니 최양금 여사가 4월14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전주 효자장례타운 201호(전주 완산구 콩쥐팥쥐로 1705-36)이다.
발인은 4월17일(금) 오전 8시30분이며, 장지는 김제시 만경읍 선영이다.
010-3789-6661(유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