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역은 평등역, 출구는 차별금지법”

  • 포토
  • 입력 2020.11.20 13:34
  • 수정 2020.11.23 13:35
  • 호수 1562
  • 댓글 2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11월19일 서울 강남역에서 국회의사당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펼쳤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자체 제작한 ‘평등해야 안전하다’ 마스크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라고 적힌 옷과 피켓을 들고 시민들 앞에 섰다. 2m 거리를 두고 선 이들은 묵언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렸다.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62호 / 2020년 11월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