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님들도 추모 챌린지 “정인아 미안해”

  • 포토
  • 입력 2021.01.08 14:51
  • 수정 2021.01.11 14:52
  • 호수 1569
  • 댓글 0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아동학대에 시달리다 끝내 세상을 떠난 정인이를 추모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스님들도 잇따라 동참하고 나섰다. 왼쪽부터 계룡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진원 스님, 사단법인 자비명상 이사장 마가 스님,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정 정관 스님이 SNS를 통해 손팻말을 든 자신의 사진을 공유했다.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69호 / 2021년 1월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