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후기 사찰 건축미 담아
숭림사는 전북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에 자리잡은 유서 깊은 전통 사찰로 보물 825호 보광전을 비롯해, 조선 중·후기의 부도와 오층탑이 남아있다.
이번 책에는 100여 컷에 이르는 칼라 도판과 실측도면, 건축양식, 연혁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학술 자료로 가치가 높다.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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