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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불할 것인가

기자명 법보신문
  • 불서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현교와 밀교 속 깨달음의 길

책의 원래 제목은 『현밀원통성불십요집』. <신수대장경> 권 46에 실린 것으로 먼저 현교에 의한 깨달음을 밝히고 다음으로 밀교에 의한 깨달음을, 마지막으로 현과 밀을 동시에 닦는 것에 의한 깨달음의 길을 밝혀 놓은 책이다.

보통 현교는 경율론 삼장을 중심으로 한 경파(經派)를 의미하고 밀교는 다라니를 중심으로 한 진언파를 뜻한다. '옴'이나 '옴 치림' 등 우리에게 익숙한 진언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떻게 염불하고 그 공덕은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밀교에 대한 편견과 선입관을 넘어서 자신에게 맞는 수행방편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해서 출간된 책이라고.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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