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추대패를 받은 상임공동대표 정각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종교인들이 하나로 화합해 우의를 다져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인 벽과 갈등을 무너뜨리자”고 힘주어 말했다.
부산지사=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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