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중생을 행복과 해탈로 이끌겠다는 서원을 세운다.
-염불이나 간경 등으로 부처님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함을 키워간다.
-부처님과 대화하는 습관을 갖는다.
-모든 번뇌망상이나 고통 등을 부처님께 있는 그대로 공양한다.
-행동 하나하나를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부처님을 위한 것이라고 다짐한다.
-모든 이들을 부처님처럼 대하려 하지 말고 부처님으로 대한다.
-주변 사람에게 먼저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는 말을 늘 한다.
-익숙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하면 모든 것이 이뤄진다는 생각으로 계속한다.
-수행의 모든 공덕을 중생에게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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