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66.7%
이는 대부분의 불자들이 불교에 귀의 후 처음 받은 법명과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2∼3개’라고 답변은 24.6%(28명)으로 나타나 법명이 3개 이하인 사람들이 전체 응답자의 91.3%(104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5개 이상’이라는 답변도 3.5%(4명)으로 집계된 반면 ‘하나도 없다’라는 답변도 5.3%(6명)로 조사됐다.
김형섭 기자 hsk@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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