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대구 불광사 주지인 성봉 사요 스님이 쓴 불교신행 지침서이다. 부처님의 제자들부터 가람, 법당, 불상과 불화, 탑 등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실려있다. 또한 신행의 단계 기도와 발원, 독경, 염불, 참선, 등 불자의 수행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부다가야, 8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음대구 불광사 주지인 성봉 사요 스님이 쓴 불교신행 지침서이다. 부처님의 제자들부터 가람, 법당, 불상과 불화, 탑 등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실려있다. 또한 신행의 단계 기도와 발원, 독경, 염불, 참선, 등 불자의 수행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부다가야,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