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1일 석굴암 특설 공연장에서는 총무원장 법장, 불국사 회주 성타, 불국사 주지 종상 스님 등 사부대중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식 및 해맞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경주= 채한기 기자 penshoot@beop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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