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아트 갤러리 27일까지
‘스리랑카의 국민화가’로 불리는 세나카(52) 씨는 9살 때 전시회를 시작, 1972년 미국 예일대학을 졸업 한 후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스리랑카로 돌아가 현재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20여 개국에서 110회가 넘는 개인전 및 초대전을 가져온 국제적인 예술인이다.052)228-1020
부산지사=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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