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종범 스님을 비롯한 자용 스님, 수료생들의 친지 등 200여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료식에서 100명의 보육 교사 수료생들이 배출됐다.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마친 진성 스님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05년도 입학생부터는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3급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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