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김봉섭, 안태영, 홍수경씨가 공동제작한 것이다.
1,000여편이 응모된 이번 공모전 분야별 연꽃 대상에는 애미메이션 부분에는 법일 스님의 ‘암자를 태워버린 보살님’, 인쇄만화부문에는 석금동씨의 ‘금동이와 달마이야기’, 기타부문에는 김경림씨의 ‘혜연동자와 연화동자’(캐릭터)가 각각 선정됐다.
채한기 기자 penshoo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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