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구도복지재단은 이날 산하 장애인시설 여래원을 개원했다. 여래원은 250평 규모로 법당을 비롯해 작업활동공간, 숙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인 50명과 독거노인 20명이 생활하도록 할 예정이다.
여래종은 또 전국에 5개 이상의 복지관을 설립, 적극적으로 복지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심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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