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직장인 禪 프로그램 기획
5층 빌딩에 70여 평 규모의 직지선원은 100여 명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선원장 도일 스님은 “낮과 밤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할 계획이며 낮에는 주로 여성들을 위한, 밤에는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불자들이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용맹정진 프로그램도 개설할 예정이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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