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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디지털 방송 ‘시동’

기자명 김형섭

봄 개편…청취자 참여 늘여

불교방송이 오는 4월 19일부터 봄 개편을 실시한다.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청취자와 함께하는 코너를 신설할 계획이며, 특히 신행상담 및 불교 관련 프로그램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그리고 이번 봄 개편을 맞아 ‘우리들의 찬불가’ 코너의 시간을 오전 7시 55분으로 조정했으며, 오후 2시 45분과 9시 30분에 ‘오늘의 법구경’이라는 코너를 신설했다.
그리고 이번 봄 개편을 시작으로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아날로그식 제작 방식을 탈피, 프로그램제작에서 송출까지 방송에 필요한 전 과정을 디지털화 시켜 한층 더 질 높은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현재는 서울지역에 한정돼 방송되고 있지만 점차 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형섭 기자 hsk@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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