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개편…청취자 참여 늘여
청취자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해 청취자와 함께하는 코너를 신설할 계획이며, 특히 신행상담 및 불교 관련 프로그램에서 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그리고 이번 봄 개편을 맞아 ‘우리들의 찬불가’ 코너의 시간을 오전 7시 55분으로 조정했으며, 오후 2시 45분과 9시 30분에 ‘오늘의 법구경’이라는 코너를 신설했다.
그리고 이번 봄 개편을 시작으로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아날로그식 제작 방식을 탈피, 프로그램제작에서 송출까지 방송에 필요한 전 과정을 디지털화 시켜 한층 더 질 높은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현재는 서울지역에 한정돼 방송되고 있지만 점차 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형섭 기자 hsk@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