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구재란 무엇인가』
효림 스님 지음 / 바보새
‘영가가 돌아가신 날부터 칠일마다 한 번씩 일곱 번 재를 올리는데 그 마지막을 막재, 또는 칠칠재라 하여 사십구재라 한다’는 사전적 의미 외에도 재의 공덕, 천도재, 인생과 죽음, 저승의 유명계, 불교와 윤회와 인과설 등을 두루 다루며 불교적 의미에서의 죽음을 정리하고 있다.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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