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계종 집행부 일괄 사표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04.05.03 15:00
  • 댓글 0

4월 27일 “현안 해결 못해 송구”

조계사 재산관리인 해임을 둘러싼 청사 피습 사태와 관련 조계종 총무원 부·국장 스님 전원이 총무원장 법장 스님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
총무원 한 관계자는 “멸빈자 사면을 위한 종헌 개정안 무산과 최근 조계사 주지 해임 사태에 이르기까지 종단 현안들을 원만히 처리하지 못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4월 27일 집행부 스님 전원이 일괄 사표를 냈다”며 “사표 처리 결과는 법장 스님의 스리랑카 방문 이후인 5월 4일께나 윤곽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