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평 규모…외국인 스님 15명 안거 정진
무상사는 2002년 10월 대웅전 불사에 착공해 60평 규모의 법당을 완공했다. 현재 선원동을 비롯한 요사채 등을 구비하고 있는 무상사는 안거 기간 동안 15명 안팎의 수좌 스님들이 방부를 들여 정진하는 도량으로, 주로 외국인 스님들이 용상방에 법명과 소임을 올리고 있다. 무상사 선원은 2000년 문을 열었다. 무상사 대웅전 개원법회에는 3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할 예정이다.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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