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원 정일 스님은 5월 1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 써 달라며 시자 현중 스님을 통해 조계종 총무원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이에 대해 법장 스님은 ”몸이 불편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빨리 완쾌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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