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불교와 문화, 사상을 특집 주제로 다룬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강대 사학과 김한규 교수의 ‘불국와 제국’이라는 논문을 비롯해 롭상 중니 스님의 ‘티베트 불교는 어떻게 발전했는가’,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 안성두 박사의 ‘티베트 불교에서의 여래장 해석’이라는 논문이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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